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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림의여행편지

12.12.02 .. 북촌 한옥마을 걷기 두시간 예정이였는데... 워낙 후다닥 걷다보니 1시간만에 끝나버렸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한번 걸어봐야겠다. 더보기
12.03.24 .. 봄꽃핀 섬진강 걷기(천담-귀주) 임실 천담마을에서 순창 귀주마을까지 약 8.5㎞를 걸었다. 매화를 볼 수 없음은 아쉬웠지만, 화창한 날과 더불어 너무나도 예쁜 섬진강때문에 걷는 동안 내내 행복했던 길이였다.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12.02.25 .. 남원 광한루와 곡성 섬진강 걷기 2012년 처음 떠난 나들이. 근데, 날씨가 안도와주네.. 흐린날씨에 은근히 춥다보니 제대로 주변을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큰 나들이였다. 처음 들린 곳은 남원에 있는 광한루 이곳에서 '옥탑방왕세자' 촬영중이라 돌아다니는데 살짝 제약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촬영현장을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었다. 10년전쯤 친구들과 지리산을 가기 전 들렸던 것 같은데.. 계절이 다르다 보니 받아지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아직은 겨울의 스산함 쓸쓸함이 느껴졌다. 점심을 먹고 난 후, 곡성으로 출발 곡성 고달마을에서 가정역까지 약 8㎞ 섬진강 걷기 시작. 강바람과 맞물리다 보니, 꽤 추웠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 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마냥 걷기만 했다. 버스도착 예정시간이 4시15분이였는데.. 가정역에 내가 도착한 .. 더보기
11.10.09 .. 옥정호 구절초와 섬진강 구담마을 전북 임실에 위치한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 10월 9일 구절초 축제가 막 시작한 때였다. (축제기간이고 주말이라 사람들 참 많더군) 파아란 하늘과 더불어 하얀 구절초와 소나무의 만남.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에서 두시간정도의 시간을 보낸 후 산외면 한우마을에서 한우로 배를 채우고 난 후 임실 구담마을로 고고 참 조용한 마을이였다.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섬진강 물에 발 담그고 건너보기도 하고 (물은 생각보다 차갑지 않았지만.. 물속 자갈들땜시 건너는데 고생을 ^^;) 마치 사람이 살고 있는 않은 듯 너무 조용한 마을이였다. 더보기
11.08.14 .. 선자령트레킹 곰배령, 선자령은 가보았으니, 분주령만 남았군. ^^; 여름 막바지 휴가덕분에 선자령까지 가는 길이 험난했다. 왕복 9시간정도 차에서 보낸 것 같다. -_-; 그래도 예쁜 여름 야생화로 인해 기분 만큼은 UP 한 여름의 더운 열기도 선자령을 트레킹 하는 동아 느낄 수 없었다. 더위를 느끼지 못할만큼 시원한 바람 덕분에. 특히, 정상에선 모자가 날릴 정도로 바람이 불어주었다. 숲길을 따라 야생화를 보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걷는 선자령 다시금 찾아보고 싶었다. 넉넉한 시간이였음에도 워낙 걸음이 늦다보니 마지막에 바듯이 내려오느라 놓친 야생화들이 아쉽다. 겨울 눈꽃도 예쁜 곳이라고 하던데.. 한번 도전해봐야지. 물봉선 지난 구와우 해바라기밭 때 찍은 아이. 이번 여행때 물봉선을 많이 보았는데, 지난번에 찍은.. 더보기
11.08.06 .. 구와우 해바라기꽃과 만항재 야생화 좋아하는 꽃이 해바라기이다. 그러다 보니 3년째 구와우해바라기를 찾았다. 그중 이번이 제일 아쉬운 것 같다. 비가 유난히 많은 날들이라 해바라기 활짝 피지 못해 아쉽고 해바라기와 어울리는 맑은 하늘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해바라기밭에선 비가 오락가락하더니만 만항재 야생화를 보러 갔을때.. 굵은 빗줄기때문 ㅜ.ㅜ 내년엔 어떨까? 강원도 전통가옥 너와집을 그대로 옮겨온 음식점. 집안에 방과 부엌, 작은 마당, 외양간까지 들어와 있는 굴피집 너와집은 소나무로, 굴피집은 굴참나무, 상수리나무, 삼나무로 지붕을 만든 집. < 강원도 태백 구와우 해바라기밭 > 루드베키아 좀양지꽃 구릿대 병조회풀 동자꽃 짚신나물꽃 말라리 산제비나비.. 정말 찍기 힘들었다. 활짝 날개를 핀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워낙 정신없이 날아다녀.. 더보기
11.06.15 .. 곰배령 야생화 트레킹 강원도 인제 곰배령에 갔다왔다. 인터넷으로 먼저 사전예약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한번즘 가보고 싶었다. 작년에 다녀온 친구가 좋다고 가보라고 말했기에 더욱 끌렸던 곳이다. 점봉산생태관리센터에서 곰배령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10㎞정도 걷는다. 이날 서울은 30도가 넘는 날씨였는데.. 이곳은 24도정도로 바람도 불어주고 울창한 나무그늘 덕분에 걷기 좋은 곳이였다. 강선계곡길을 따라 숲길을 걷다 보니 물소리, 새소리도 듣기 좋았고, 나무에서 내려와 후다닥 도망가는 다람쥐도 보이고, 사진으로 닮고 싶었지만 워낙 날쌘 몸놀림에 그러지 못해 아쉽다. 걷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 보니, (해설자의 설명을 듣고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러하기엔 나의 걷는 속도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일찍 출발해도 결국 끝으로 올라갔다. ㅜ.ㅜ.. 더보기
11.06.06 .. 오지마을 비수구미 트레킹 화천 비수구미는 오지마을로 청정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라고 한다. 해산터널에서 약 6㎞정도를 걸어 내려가 비수구미로 들어갔다. 내리막길이고 돌들이 조금 많다보니깐 조금 긴장한 채 내려갔고 은근 그늘이 적어 다른 여행이 비해 많이 걸은 것은 아닌데 쉽게 지쳤다. 하지만, 비수구미로 가는 길에 들은 새소리, 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풀냄새, 나무냄새, 흙냄새가 좋았다. 또, 서울에서 볼 수 없는 꽃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었고, 꽃이름까지 알았음 더 좋았을텐데... 비수구미로 들어가 이장님댁에서 먹은 산채비빔밥 제철 나물들을 넣어 비벼 먹은 비빔밥 맛났다. 단지, 내가 고추장을 좀 많이 넣었더니 짠게 흠이면 흠이랄까.. 비수구미에서 점심을 먹고, 보트를 타고 비수구미를 나와 평화의댐을 거쳐 산소(O2)길을 잠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