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10. 15:00 / 국립극장 해오름
ㅇ 극본·연출 : 정의신
ㅇ 출연
재판관 아츠닥 : 서정금 / 하녀 그루셰 : 조유아 / 시몬 : 최용석 / 영주의 부인 나텔라 : 김미진 / 상등병 : 이광원
무대연출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던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인데 무겁게만 풀어내지 않았고
창극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였다.
무대에 다시 올려진다면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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