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31. 20:00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ㅇ 극작 : 리차드 오브라이언
ㅇ 출연
프랑큰 퍼터 : 마이클리 / 자넷 와이즈 : 김다혜 / 브래드 메이저스 : 박영수 / 마젠타 : 리사
리프라프 : 고훈정 / 콜롬비아 : 전예지 / 스캇박사,에디 : 지혜근 / 나레이터 : 조남희 / 록키호러 : 최관희
가사전달이 분명하지 않으면 아무리 매력적인 공연이라도
매력을 느낄 수 없다.
록키호러쇼가 나에겐 그런 공연이였다.
물론, 나의 취향과 맞지 않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록키호러쇼를 보고나니,
더데빌에서 눈길을 끌었던 배우 박영수
그의 다음 공연인 신과함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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