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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즐거움/장르소설

[르비쥬] 리버스

 

 

르비쥬 │ 청어람 │ 2014. 8.28

 

 

ㅇ 장르 : 현대물

 

ㅇ 남주 : 진태건 (33세, 이당건설 해외개발사업팀장)
ㅇ 여주 : 서지안 (28세, 캘리그래퍼)

 


●●●◐○ (+)

 


8년만 재회(?)
하지만, 태건은 지안을 기억하지 못한고,
생사를 알지못한채 8년이란 시간동안 그를 놓치 못했던 지안.

 

태건은 지안을 기억하지 못한채 지안에게 다가간다.
태건은 다정한 남자였다. 도대체 이 남자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했다.

 

태건과 지안의 행복함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때문에 불안했다.

 

태건의 20대 이야기를 그의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되면서
설마했는데.. 과거의 그는 참으로 잔인한 남자였다.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지안에게 했던 행동들
그 행동들에 대한 미안함 조차 느끼지 못했던

지독히 이기적인 남자였다.

 


과거의 진실과 한자락 남아있던 고모와의 연이 끊어지면서
지안은 스스로 단단해졌다.

 

태건의 잘못을 쉬이 용서하지 않았고
고모와의 일도 확실히 매듭지었다. 혈연이란 이유로 용서했다면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다.

 

마냥 착하고 여린 지안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었다.

 


태건의 후회도 뭐~ 나쁘지 않다.
하나 분명한건 이 남자는 한 여자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인거 같다.
그 사랑이 지안에게만 향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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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흠..책을 읽어봐야 알수있겠지만 내용을 잘은 몰라도 리뷰보면 볼수록 굳이 이런사람을 받아줘야하나 싶기요

    • 과거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괜찮은 남자였어. 자기 사랑에 대해서는 참으로 이기적인 남자이지... 20대보다는 성숙한 30대란 생각도 들고 암튼 남주가 나름 고생을 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