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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즐거움/국내여행

13.04.03 ..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걷기 평일 여행이라 많이 망설였다. 근데, 기분전환으로 잘 다녀온 것 같다. 날도 너무 좋아 걷기 좋은 날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이 길은 혼자보다 둘이 걷는게 더 좋을 것 같다. < 쌍계사 > 쌍계사를 내려와서 십리 벚꽃길을 걸었다. 평일임에도 차도 많고, 사람도 많더라. 지난 주말에 얼마나 사람이 많았을지 상상이 간다. 근데, 십리 벚꽃길 너무나도 좋다. 좋은 사람과 함께 걸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더보기
13.03.23 .. 거제 지심도 동백과 공곶이 수선화 무박2일로 떠난 거제 차 안에서 자는거라 살짝 피곤도 했지만 여행은 늘~ 즐거운 것 같다. 새벽에 몽돌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꾸벅꾸벅 졸다보니 6시가 다 되어 바다를 보러 나갔다. 한 30분간 머물렀던 것 같은 ^^;; 장승포구에서 지심도 들어아근 배 타기 전 내가 생선만 좋아했어도 지심도 갔다 나오는 길에 하나 장만했을텐데 지심도코스 (약2시간~2시간반 소요) 선착장 - 동백하우스 - 마끝전망대 - 황토민박 - 국방과학연구소 - 포진지 - 탄약고 - 헬기장 - 방향지시석 - 해안전망대 - 망루전당대 - 선착장 가는길 - 선착장 지심도 마끝전망대(그대발길돌리는 곳)에서 바라도 바다 지심도에서 만난 동백과 봄꽃 지심도에 핀 동백은 토종동백이라고 한다. 망루전망대(그대발길을돌리는곳) 이번 여행의 아침 점심 아.. 더보기
13.03.01 .. 향일암과 고소동 벽화마을 여수 향일암과 천사벽화마을 여수 무박2일 떠나기 전날 비가 내려서 불안불안했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일출을 보지 못했다. ㅜ.ㅜ 향일암 참 좋았다.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을! 꼭! 다음엔 일출을 봐야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함께인 연리근 나무에서 핀 동백 팔각정에도 내려다 본 오동도 비는 그쳤으나, 바람이 정말로 예술이였다 바닷바람 정말 차구나. 오동도에 있는 '남근목' 후박나무 동백꽃차 한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 달콤하니, 좋더군. 오동도 '용굴' 이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는 모험을.. ㅎㅎ <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 진달래꽃 사투리버전.. ㅋ 잼나서 한장! 옛날 진남관에서 총 지휘를 했던 곳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많이 걸었던 여수여행. 그 덕분에 토일 양일 집에서 뒹굴뒹굴 근데, 아직까.. 더보기
12.12.16 .. 군산 소읍기행 일제 강점기 때 은행으로 쓰였던 미즈상사 건물. 현재는 커피숍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본식의 건물로 커피숍 뒤로 작은 정원도 같이 있고, 2층은 다다미방으로 앉아서 마실 수 있고, 또 피곤함 잠시 누울(?)수도 있다.. ㅋ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은 2011년 개관한 박물관으로 군산의 근대사를 찾아 볼 수 있는 곳이다. 2층엔 체험관도 있어 재밌게 시간을 보낸 기억이... ㅋ 그곳에서 신어본 짚신.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옆에 있는 구 군산세관. 1908년에 건립된 건물 점심은 '서진해물돌솥밥'집에서 돌솥밥으로 식후 먹은 누릉지 맛났다. 음식도 맛있고.. 월명공원에서 내려다 본 바다 월명공원내 수시탑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정원(한석규)이 운영하던 사진관 구 히로쓰 가옥 : 일본식 주택 이곳에서 영화 '장군의 .. 더보기
12.12.16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집과 집사이에 있는 철길 2008년도에 기차운행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뒷편의 아파트와 좀 이질적 느낌이 들던 곳 날도 생각보다 따스하고 하늘도 예쁘고 철길 따라 걷는 기분 참 좋았다. 김장을 하는 분들의 소리도 들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의 온기가 남아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더보기
12.12.02 .. 북촌 한옥마을 걷기 두시간 예정이였는데... 워낙 후다닥 걷다보니 1시간만에 끝나버렸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한번 걸어봐야겠다. 더보기
12.05.26 ..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지리산 노고단 작년부터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 곳이다. 번번히 나하고 시간이 맞지 않아 계속 다음에 가야지 했는데 드디어 올 5월말 노고단에 갔다왔다. 걷기 참 좋은 날이였다. 노고단은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곳이다. 힘들지도 않고, 누구나 쉬이 걸을 수 있는 곳이기에.. 한주만 일찍 갔다면 흐드러진 철쭉을 볼 수 있었을텐데.. 내년 봄엔 꼭 흐드러지게 핀 철쭉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올 가을엔 단풍구경 가야지. ㅋ 무섭긴 하겠지만 한번즘 나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구상나무 : 우리나라 높은 산 꼭대기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 현재, 약 70살 정도 노고단을 둘러보고 난후 지리산 아래자락(?)에 있는 천은사를 둘러보았다. 작은 사찰이였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곳 ^^ 더보기
12.03.24 .. 봄꽃핀 섬진강 걷기(천담-귀주) 임실 천담마을에서 순창 귀주마을까지 약 8.5㎞를 걸었다. 매화를 볼 수 없음은 아쉬웠지만, 화창한 날과 더불어 너무나도 예쁜 섬진강때문에 걷는 동안 내내 행복했던 길이였다.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