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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즐거움/장르소설

[조효은] 나비와 뼈다귀

 

 

조효은 │ 발해 │ 2009. 3.12

 

 

 

ㅇ 장르 : 현대물

 

ㅇ 남주 : 장인하 (32세, 세인대학교 정형외과 치프)
ㅇ 여주 : 이나비 (28세, 청산고교 국어교사)

 


●●●○○

 

 


남주 장인하 참으로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남자이다.
그의 주변환경이 그가 그럴 수 있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비에게 다가가고,
나비에게 이별을 말하는 그 상황에서 볼 수 있듯
그는 언제나 일방통행이였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려하지 않는다.


여주 나비가 현실적이고 푼수같은 면이 있긴 하지만
남주 장인하가 이미 나에게는 마이너스였고,

 

그녀의 정신세계와 비슷한 이야기 흐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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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맘 2015.07.28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이 재탕한 책인데요.
    올해 재탕했을때 저도 인하가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이제까지 왜 몰랐던건지.. ㅋㅋ

    • 아마 저도 로맨스소설 읽기 초창기였으면 재밌게 읽었을 것 같아요. ^^; 나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인하의 독선적인 면이 많이 보여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