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우 │ 우신 │ 2015. 4. 7 │중편
* 장르 : 현대물
* 남주 : 남지운 (IT회사 개발자이자 대표)
* 여주 : 문현서 (27세, 체육교사)
●●◐○○
속전속결커플
처음을 원나잇으로.. 나한테는 마이너스 설정인 것 같다.
남지운 이 남자 능글맞다. 그의 감정변화도 글쎄?
사실 만난지 하루만에 원나잇 그리고 일주일간의 만남
현서를 원나잇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던 그.
첫만남부터 일주일내내 뜨거웠던 그들
급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는데
급격히 진전된 그들의 감정은 공감 제로!
초반에 너무 달려주다보니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묻혀버린다.
짧은 이야기 속에 핫한 그들의 모습이 주가 되다보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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