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일상

두통 체하거나 소화가 안될때 찾아오는 두통 어제 오늘 심하네... ㅡ.ㅡ 지난달 3주 넘게 항생제를 먹어서 그런가 위가 약해진거 같다. 소화력도 현저히 떨어지고 연초부터 약을 달고 사네 더보기
설 연휴가 끝나고 9일만의 출근! 오늘 하루 생각보다는 덜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좀 더 쉬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긴~연휴를 감기로 인해 집에만 있었더니 좀 아쉽다. 집에 있으면서 책도 읽고 못본 드라마도 챙겨보고 했음 좋았겠지만 나의 주된 일과는 수조를 바라보면서 멍~하니 있었다 ㅜ.ㅜ 지난 8일날 온 144 안시 4마리가 잘 지내주어서 좋다.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다. ^____^ 설 연휴를 마치고 다시금 운동 시작! 뱃살과의 전쟁을 시작해야겠다. 복부비만 올해는 좀 타파해야지! 더보기
새해인사 & 작년에도 그러했는데 올해도 설 앞두고 감기때문에 고생중이다. 그래도 먹는건 제대로 먹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15년도에는 건강 좀 잘 챙겨서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 이제 올해 한해 계획도 제대로 세워봐야겠다. 1월도 후딱 지나고, 2월도 감기로 절반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지난 시간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앞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 오늘은 사순의 시작 '재의 수요일' 예식이 있었다. 사순시기때 나를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진지하게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조금 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내가 되는 시간도 가져야겠다. 올 사순 잘 보내자. 아자! 더보기
스킨변경 오랫만에 스킨 변경을 해보았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거 가져다 쓰는건데도 어렵네.. 티스토리스킨 유료도 있네. 무료배포하는 것중 마음에 드는 걸 찾았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스킨을 찾으려면 직접 만들어야겠지... 하지만, 티스토리 스킨 변경은 너무 어렵다. OTL 더보기
졸업 조카가 오늘 유치원 졸업을 했다. 그래도 아이들이라 그런지 졸업식때 눈물을 흘리네 그 순수한 마음이 계속 이어지면 좋을텐데.. 선생님들도 울고, 아이들도 울고 눈물의 졸업식 오랫만에 경험해 보네 더보기
목소리 월요일 저녁부터 목소리가 잠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거의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의 소리가 나온다. 어제밤부터 기침도 다시 시작되고 목도 답답하여 회사 근처 이비인후과에 갔다. 목소리는 성대가 벌어졌다고 한다. 부었다고 해야하나.. 위산이 역류해서 그리된거 같다고 하는데.. 당분간 따스한 물 많이 먹으라고 한다. 기침은 여전하고... 웅~ 목소리가 안나오니 답답하다. 더보기
목소리가 안나와요. 금요일부터 시작된 감기증상 어제부터는 목소리가 좀 이상하다 했는데 오늘은 목소리가 안나온다... OTL 병원도 가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는데 상태가 안좋아지는것 같을까? 더보기
감기 금요일 목이 아프기 시작해서 토요일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도 받아왔다. 일요일 약속이 있어 잠시 외출 후 돌아와서 수조 청소하고 나니 그 후 기침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월요일 아침 목소리가 변했다. ㅜ.ㅜ 따스한 물 계속 마시고 있는데 감기가 어여 떨어짐 좋겠다. 오늘은 6시 땡 퇴근해서 병원 다시 가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