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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인재가 그리도 없는걸까? 하기사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인력풀에는 없나보다. 코미디가 따로 없네. 결국 자기들은 책임없다는거네. 하긴 처음부터 그랬지. 정말 희망은 없는걸까? 더보기
안경 3년정도 쓴 안경의 코가 부러졌다. 왜 부러졌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가벼워서 좋았는데 퇴근길 안경점에 가서 보수 가능한지 봐야겠다. 안경도 새로 하나 하고 아침부터 안경이 망가지다 보니 왠지 오늘 하루 조심해야할 것 같다. 지금 한참 후반전 경기중인데 잘하면 좋겠네 더보기
설빙 KOREAN DESSERT CAFE "SULBING" 빙수가 그리 고울 수가 없다. 잘 녹지도 않고 인절미빙수 세트를 먹었는데 인절미토스트도 맛나고 (인절미빙수 먹을때 주의점.. 콩가루로 인한 기침을 유발수 있으니 조심히 먹어야 한다. ㅋ) 가격도 괜찮고 다음에 다시 찾을 것 같다. 더보기
보고싶네 '문이 열리는 순간' 어제 책을 받고 초반을 좀 읽었다. 남주 이름이 '기태정'이다. 순간 난, '기태신'이 생각났다 태신과 하나의 이야기도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음 좋을텐데 아님 이북이라도... ㅜ.ㅜ 보고싶네. 기태신씨 문이 열리는 순간 이야기의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하다. 되도록 빨리 읽어야지 요즘 책을 읽기엔 볼 일드가 너무 많다보니...^^; 더보기
정리 2011년후반인가? 사용했던 아이디를 오늘 새벽에 탈퇴하였다. 네이버 완전 탈퇴를 놓고 한달여간 고민했는데.. 네이버 초기 처음 만들었던 아이디는 남겨두기로 했다. 대부분의 메일이 이 아이디로 되어 있다보니 메일주소 변경이 생각보다 귀찮다보니.. 로맨스소설을 읽으면서 가입했던 카페들도 거의 정리했다. 그나마 마음이 가던 카페는 폐쇄되었고 다른 하나는 점점 내가 생각했던 봐야 다른 곳으로 가는 것 같아 초기 아이디로 가입을 했다가 바로 탈퇴해버렸다. 쏟아지는 신간 속에 좋은 책 찾기도 쉽지 않지만, 이제는 이웃블로그 리뷰를 참고해야할 듯 싶다. 좀 즉흥적인 성격이다 보니, 처음엔 다음으로 옮겼다가 이용이 불편하다보니, 친구한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로 다시 이사왔다. 그러고 보니 참 많은 이사를 .. 더보기
6월 4일 지방선거 다들 투표하셨죠? 저도 방금 엄마하고 같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면 좋을텐데.. ^^;;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다려지네요. 자신의 권리 포기하지 마세요! 더보기
덥다 5월말에 이리도 더웠으니 올 여름이 많이 걱정된다. 다른 사람보다는 살짝 더위를 덜 느낀다 생각했는데 어제 오늘 덥다. 그래도 아직은 선풍기 없이 버틸만한데 이리 계속 된다면 조만간 선풍기와 친해질 것 같다. 예전 블로그 글들 티스토리에 옮기는 중이다. 6월 초까지는 아마도 자료 옮기고 네이버 아이디 하나는 6월중 탈퇴할 거 같다. 하나는 메일이 중점이다 보니 고민중. 그 아이디는 2000년도 초반부터 사용하던거다 보니 다음으로 자료 옮기고 다시 티스토리로 옮기는 중 (자료를 두번 옮기다 보니 살짝 귀찮기도 하다.. ㅎㅎ) 오늘까지 나름 해외여행 한 사진 옮겼고, 내일부터는 국내여행 사진 옮겨야지. 더보기
사전투표 6월 4일 투표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5월30일, 31일 사전투표 꼭 하세요! 투표시간은 오전6시~ 오후6시입니다. 신분증만 챙겨 가시면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 포기하지 마세요. 사전투표소 검색하기 ( http://info.nec.go.kr/bizcommon/popup/popupsearch_searchPopupBiai.xhtml )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