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만의 출근!
오늘 하루 생각보다는 덜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좀 더 쉬고픈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긴~연휴를 감기로 인해 집에만 있었더니 좀 아쉽다.
집에 있으면서 책도 읽고 못본 드라마도 챙겨보고 했음 좋았겠지만
나의 주된 일과는 수조를 바라보면서 멍~하니 있었다 ㅜ.ㅜ
지난 8일날 온 144 안시 4마리가 잘 지내주어서 좋다.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다. ^____^
설 연휴를 마치고 다시금 운동 시작!
뱃살과의 전쟁을 시작해야겠다. 복부비만 올해는 좀 타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