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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즐거움/국외방송

[일드] 君の手がささやいている(1997~2001,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 방 송 : 아사히TV


* 방영일
- 1회 : 1997.12.15
- 2회 : 1998.10. 1
- 3회 : 1999.10. 7
- 4회 : 2000.10. 5
- 5회 : 2001.12.26

 

 

* 캐릭터
노베 히로후미(野邊博文) : 다케다 신지(武田眞治)
타케다(노베) 미에코(武田美榮子) : 칸노 미호(管野美穗)
타케다 세이코(武田晴子) : 키우치 미도리(木內みどり)
타케다 이사오(武田 功) : 모다 하쿠타로(本田博太朗)
노베 마사에(野邊正江) : 카가 마리코(加賀まりこ)
엔도 소우코(遠藤聰子) : 다카키 사야(高樹沙耶)
나카다 나오코(中田奈保子) : 나카무라 마미(中村麻美)
나카타 요시아키 [中田義章] - 사이토 요이치로
노베 치즈루(野邊千鶴) : 타니구치 마이(谷口 舞)


* 연출 : 신조 타케히코
* 각본 : 오카다 요시카즈
* 원작 : 카루베 준코 (만화)

 

* 주제곡 :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97년부터 1년에 1회씩 했던 스페셜 드라마 '너의 손이 손삭이고 있어'

청각장애인 미에코와 평범한 노베 히로후미의 사랑, 결혼, 그리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평범한 이야기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보고나면, 가슴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드라마.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날 벽도 많겠지만, 그들이라면 잘 넘어설 수 있을 것 같다.

다케다신지의 연기가 살짝 마음에 안들었지만..

칸노 미호가 예쁘게 나온 드라마인 것 같다.

예전부터 수화는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내년에 한번 시도해볼까..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