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6.28. 14:00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 음악 : 루드비히 밍쿠스
* 원작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 안무 : 마리우스 프티파, 알렉산드르 고르스키
* 재안무 : 문병남
*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박태영 지휘)
* 예술감독 : 강수진
* 출연
키테리아,둘치네아 : 김지영 / 바질리오 : 김현웅 / 돈키호테 : 이수희 / 산초판자 : 선호현
로렌조 : 정남열 / 카마쵸 : 김경식 / 무차초 : 이영도 / 두친구 : 신승원, 박예은B
거리의무희, 메르세데스 : 한나래 / 에스파다 : 이재우 / 큐피드 : 박나리 / 숲의여왕 : 이은원
집시남자 솔리스트 : 박기현 / 집시여자솔리스트 : 정지영
돈키호테 공연은 본 적이 없어 궁금해서 본 공연
1막은 즐거웠고, 2막 초반은 사실 살짝 졸렸지만 후반은 즐거웠던 공연. ( ")
김지영 키테리아, 김현웅 바질리오
두사람의 안무 보기 좋았다. 보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이재우 에스파다
예전 스파르타쿠스에서 실망감이 컸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괜찮았다.
김지영, 김현웅의 공연,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음 좋겠다.
덧) 늘 1층에서 공연을 보았는데, 이번엔 2층에서 보았다.
생각보다 2층이 1층보다 좋았다. 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보니
< 출처 : 국립발레단 페이스북, 김현웅 바질리오/김지영 키테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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