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6. 15:00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ㅇ 예술감독 : 엔리케 가사 발가
ㅇ 캐스팅
초초상 : 강수진 / 핀커노 : 카를로스 알프레도
고로 : 데이비드 로드리게즈 / 스즈키 : 모하나 라핀
발레리나 강수진을 위한 발레이다.
그 이상은 아무 것도 없었다.
공연을 보고 나서의 허탈함이란..
공연을 보고 나니 궁금했다.
왜 이 공연을 내년도 국립발레단 첫 레퍼토리로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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