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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08 프랑스 파리(4) * 루브루박물관 * 더보기
07 프랑스 파리(3) * 루브루박물관 * 그 유명한 모나리자를 보았고, 비너스상을 보았다. 루브르에서는 회화 위주로 관람했다. 성경과 관련된 그림이 많았던거 같다. 특히나 천장의 그림들이 인상적이였다. 보기엔 조각을 한거 같은데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 회화작품이란 말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갔다. 회화작품에 석고를 넣어서 조각같은 느낌을 주었다고 한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 루브르에서 나오기전에 우리나라 문화재도 보았다. 보관상태가 좋은거 같다. 흠.. 우리나라 문화재들이 고국으로 오면 좋을텐데.. ㅋ 짧은시간에 많은 작품들을 그저 휙~ 스쳐지나가듯 보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무얼 보았는지 가물가물하다. -_-; 더보기
06 프랑스 파리(2) 알렉산드3세다리(일명 : 김정은다리) 가운데 금으로 만들어진 둥근지붕(앙발리드)은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곳이다. 금빛장식이 화려하지만, 앙발리드의 둥근지붕만 진짜 금이라고 한다.. ^^ 개선문에 있는 조각 전체사진은 오른쪽부분이 보수공사중이라.. 생략~* ^^; 더보기
05 프랑스 파리(1) * 04.10.08 밤부터 묵은 France Hotel 당초 2급호텔이였는데 수도관이 터져서 1급 호텔로 바뀌었다. 1급임에도 시설은.. -_-;; 세면장에 싱크대 비스무리한 세면대, 드라이기는 있으나.. 콘세트가 안맞아서 사용도 못하였다.. France Hotel에서 이틀이나 묵었다.. 쩝.. * 04.10.09 프랑스관광 첫번째 : 노트르담대성당 노트르담성당은 프랑스 초기 고딕성당의 대표작이다.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이라고 한다. 노트르담성당 앞엔 영점기준점(시작점)이 있다. 내부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했으나 후레쉬 사용이 안되어서 찍은 사진 어둡게 나왔다. ㅜㅜ 초도 하나 봉헌하고.. 더보기
04 영국 런던(04) * 대영박물관 * * 대영박물관내 리딩룸 * * 미이라관 * * 가슴부근의 구멍은 이집트에서 옮길때 생긴 거라고 한다. 람세스~ 잘생긴 조각상이다... ^^; 더보기
03 영국 런던(03) * ROYAL ALBERT HALL * * 런던성 * * Tower Bridge * * 투어버스 * * 런던시청 * 더보기
02 영국 런던(02) Buckingham Palace 영국여왕의 런던 공식 거주지 - 빅토리아여왕때부터 버킹검궁에 여왕이 있을때는 여왕기가 꽂힌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때는 어딘가 출타중 * 웨스트민스터사원 영국 성공회의 성당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딕양식의 중세교회 역대 제왕의 묘소(저명인사의 묘도 있음) 대관식장으로서도 사용됨 국회의사당 시계탑(빅벤) → 하원의원 (오른쪽) : 초록색 빅토리아타워 → 상원의원 (왼 쪽) : 분홍색 주차장(?) 천막부분도 초록색과 분홍색으로 나누어졌고, 다리도 상원의원 다리와 하원의원 다리로 나눠졌다. 국회의사당 밑으로 흐르는 강이 템즈강입니다. 더보기
01 영국 런던(01) * ST. GILES호텔 (1급호텔) 생각보다 괜찮았다. 커피포트도 있고, 커피도 타 마실수 있게끔 되어 있다. 드라이기도 있고.. ㅋㅋㅋ * 하이드파크 (영국에서 첫번째로 관광한 곳) * 알버트동상 : 빅토리아여왕때 지어진 동상 동상에서 삼각형부분에 빅토리아여왕, 알버트(남편)동상, 4개 대륙으로 이루어졌다. 빅토리아여왕 위에는 하늘밖에 없고 그 아랜 남편인 알버트, 그리고 알버트 아래엔 4개 대륙이 있다는 의미 * 영국 관광시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서 좋았다.. ^^ * 에피소드 : 첫번째 관광장소인 하이드파크에 도착했는데.. 버스문이 열리지 않아서 5분정도 멍하니 버스에 앉아있었다.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