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24일 국어생활연구원 생활국어반 교육을 다녀왔다.
창극 <배비장전> 관람
해설과 함께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관람
서울에 살면서도 박물관을 찾아가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해설과 함께 1시간 남짓 관람이 아쉬웠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한번 박물관을 다시 가야겠다.
띄어쓰기, 맞춤법, 단어 등
국어 관련 다양하게 배웠는데 잘못 알고 사용하는 단어도 많고
띄어쓰기는 들었는데 여전히 헷갈린다.
우리 말에 관심을 갖고 최대한 바른 국어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년에는 글쓰기 교육 신청해야지
교육이 한글박물관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 마지막날 한글박물관 가는 길 >
- 깊이에의 강요 - 홍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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