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공연을 보기전 친구와 오랜만에 갔던 <겐로쿠>
예전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메뉴가 많았던 것도 아닌다..... ^^;;
<겐로쿠>의 키즈네우동
오~ 파 맛이 예술이다. 우동의 맛을 한껏 살려주었고, 그 향이 오래 남고 계속 생각이나서,
5/6일 점심때 다시 찾아갔다.
역시, 좋구나. 당분간 계속 생각날 듯 싶다.
연휴때 깔맞춤한 스폰지밥 가족들~ ^___^
다음엔 어떤 걸 해볼까? 맞추는 과정이 은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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