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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즐겨보는 프로

하나,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역시, 노희경작가님






둘,

또! 오해영


서현진 배우 볼 수록 매력적이다.

매회 짠하지만, 그녀의 밝은 모습이 보기좋다. 꾸미지 않은 모습이 참 예쁘다.





< 사진출처 : 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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