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밥 먹은지 시간이 꽤 지난 뒤 2~3시간 심지어는 한나절이 지난 후
체기가 온다. 대부분 울렁거림과 식은땀
오늘 오랫만에 약속이 있어 외출중 거의 목적지에 도착해서 체기가 왔다.
1시간정도 있다 결국 집으로 올 수 밖에 없었다. ㅜ.ㅜ
겨우 체기가 가라앉았다 생각했는데 10시가 넘어 다시금..
결국 점심 먹은거 확인하고, 죽은 듯 있었는데
이제 조금 내려갔는지 괜찮아졌는데 잠이 사라졌다. ㅡ.ㅡ
역시, 고기를 먹음 안되나보다. 정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