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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뻔뻔함

 

 

작년에 비슷한 논란이 있었을때부터 보이콧했음 좋았을텐데

그 뒤 괜찮게 생각했던 작가님 글이 나와 고민했는데

이번 일을 보니 앞으로는 구입하지 말아야겠다.

 

참으로 뻔뻔스러움의 극치인듯 싶다.

이런 일로 괜찮게 생각하는 작가님들이 절필하는 일이 없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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