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부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성삼일 미사에 모두 참여했다. 십자가의 길도
정말 오랜시간 냉담했고,
다시 성당을 나가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성삼일 미사에 참여한 것 같다.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나의 삶도 조금은 변하고 노력하는 내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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