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께서 이북을 선물해 주셨다.
출간한다고 해서 기다렸던 이북인데
우로의 현대판이라고 해서 기대된다.
우로 재밌게 본 작품이다보니.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와인 두잔에 취한 밤이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소설에서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니 우울하네.
근데. 두번째 해명글.. 그건 정말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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