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로맨스장르 소설을 읽은지도 5년이 되었네
해가 지날수록 반복되는 일이 이제는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
한때는 참으로 좋아했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식은 듯.
지난 2월 부터 하나의 작품이 논란이 되고 있고
작가의 해명글(?)이 올라오면서 더 시끄럽게 되었다.
해명글을 보고 나니 궁금한게 하나 생겼다.
대체로 로맨스소설은 책으로 출간하기전 연재를 하는데
그 당시 댓글에 분명 다른 작품과의 유사성이 있었을 듯 싶은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분명 신경 쓰였을텐데
그때 사실 확인을 안했는지 궁금하다.
초보작가가 아닌 이상 한번쯤 집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으나,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마무리하고 나면 더 이상 이 작가의 글은 읽지 않을 것 같다.
근데,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네. 요즘 신간은 정말 한숨만 나오는 소개글뿐.
앞으로는 기존 작품이 좋았던 작가님들 신간만 챙겨야 겠다.
가끔 관심가는 소개글이 있긴 한데, 어떤 책은 소개글이 끝인 책도 있다보니
슬슬 다른 장르로 옮겨야 하나 보다..
하긴.. 요즘은 책 보는 것보다 나의 수조에 더 신경이 쓰고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