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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즐거움/애완

140708 .. 키우고 있는

 

우리집에 온지 이제 2년이 넘은 달이와 팽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흙 갈아주고 오랫만에 한번 찍어 봄.

근데 너무 커서 살짝 무섭다. ㅎㅎ

 

 

 

물생활 어렵다.

살아 있는 것들이 죽는것을 보는 것이 마음아프다.

 

한마리 남은 구피가 외로워보여

구피 2마리와 노란 물고기 한마리 구입했다.

 

안시두마리와 코리세마리는 잘 살고 있는데.

 

이번에 우리 집에 온 아이들은 제발 오랫동안 함께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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