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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즐거움/국외방송

[일드] 망나니 엄마, 暴れん坊ママ 2007

* 각본 : 오오이시 시즈카
* 연출 : 사토 유이치, 이시카와 준이치

 

* 출연
  카와노 아유 : 우에토 아야
  카와노 테츠 : 오오이즈미 요
  호죠 미도리코 : 토모사카 리에
  하나와 노리코 : 카타세 나나
  코미나미 야에 : 야마구치 사야카
  카와노 유키 : 시부야 타케루
  가나이 타마오 : 히무라 유키
  우에마츠 리카 : 나카야마 메구미
  야마구치 요헤이 : 무카이 오사무
  호죠 하지메 : 아즈마 미키히사
  타카사와 리에코 : 오카에 쿠미코

  요시다 고로 : 오오와다 신야

 

* 방송기간 : 2007.10.16~2007.12.18 (10부작, 21:00)

 

* 음악 : 핫토리 타카유키
* 주제곡 :  I SHOULD BE SO LUCKY (by mihimaru GT)
 
 

20대초반의 아유가 30대 중반의 테츠와 결혼후 행복한 신혼을 꿈꾸면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그들의 달콤한 신혼생활은 테츠의 아이가 돌아오면서 깨지게 되고..

 

엄마없이 자린 아유는 테츠의 아들 유키를 만나면서 처음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아이도 아유도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서로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좋았다.

 

처음에 형식적으로 의무적으로 아이를 챙기던 아유가 진심으로 유키를 챙기는 모습에서는 마음이 짠했다.

 

 

또, 일본에서도 사립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해 아이의 수험에 열 올리는 엄마들을 보면서..

그리고 그네들만의 세계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그들의 룰을 따르지 않았을 때의 집단 이지메

라고 해야하는 그런 모습들이 무서웠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엄마가 아이에게 쏟는 열정은 비슷한 듯..

유치원에 다니는데도 그때부터 수험에 얽매이는 아이들을 보니 안쓰러웠다.

 

엄마들과 유치원장과의 미묘한 관계라고 해야하나

'기'싸움도 있고, 유치원 선생님과 학부모의 관계도.. 유치원장은 웃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속의 욕심이

드라마 중간중간 보여진다. 명문 유치원으로 남기위해.. 아이들의 유치하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쓰러웠다.

물론 마지막엔 아이에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려주지만..  아이를 수험으로 경쟁으로 압박하기 보다는

아이가 진정으로 하고픈 일을 하는게 좋은.. 아이에겐 그저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는게 행복한데..

어른이 되면 아이때 자신의 마음을 잊어버리는 듯 하다.

 

 

필드의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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