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일상

보고싶네

 

'문이 열리는 순간' 어제 책을 받고 초반을 좀 읽었다.

남주 이름이 '기태정'이다.

 

순간 난, '기태신'이 생각났다

태신과 하나의 이야기도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음 좋을텐데

아님 이북이라도... ㅜ.ㅜ

 

보고싶네. 기태신씨

 

 

 

 

 

문이 열리는 순간

이야기의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하다. 되도록 빨리 읽어야지

 

요즘 책을 읽기엔 볼 일드가 너무 많다보니...^^;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경  (0) 2014.06.18
설빙  (4) 2014.06.13
정리  (2) 2014.06.09
6월 4일 지방선거  (0) 2014.06.04
덥다  (0)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