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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즐거움/국외방송

[일드] 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 (2002)

* 연출 :  츠츠미 유키히코 (Yukihiko Tsutsumi) [堤幸彦]
            이마이 나츠키 (Natsuki Imai) [今井夏木]
            마츠하라 히로시 (Hiroshi Matsuhara) [松原浩]
 
* 각본 :  타츠이 유카리 (Yukari Tatsui) [龍居由佳里]
 
* 방송기간 : 02. 7.12~9.13 (10부작, TBS TV)
 
* 음악 :  미타케 아키라 (Akira Mitake) [見岳章]
            타케우치 토오루 (Toru Takeuchi) [武内享]
 
 
* 출연 *
 
와타베 아츠로 (Atsuro Watabe) [渡部篤郎]   -  시라토리 레이지[白鳥レイジ]
히로스에 료코 (Ryoko Hirosue) [広末涼子]   -  타카조노 아코  [鷹園亜子]
후지와라 타츠야 (Tatsuya Fujiwara) [藤原竜也]   -  아쿠타카와 나루[芥川奈留]
모리모토 레오 (Leo Morimoto) [森本レオ]   -  우에다 타쿠로[うえだたくろ]
사카구치 료코 (Ryoko Sakaguchi) [坂口良子]   -  나카타 사키코[中田咲子]
스즈키 카즈마 (Kazuma Suzuki) [鈴木一真]   -  이가라시 아키라 [五十嵐彰]
한카이 카즈아키 (Kazuaki Hankai) [半海一晃]   -  마카베 쿄이치 [真壁恭一]
니시야마 마유코 (Mayuko Nishiyama) [西山繭子]   -  나나미 키리코[名波季理子]
골고 마츠모토 (Matsumoto Golgo) [ゴルゴ松本]   -  이치조 하루오 [一条晴男]
마츠오 레이오 (Reio Matsuo) [松尾玲央]   -  이토 카에데 [伊藤楓]
쿠로카와 토모카 (Tomoka Kurokawa) [黒川智花]   -  나가오카 미에 [永岡ミエ]
노자와 히데유키 (Hideyuki Nozawa) [野沢秀行]   -  나가오카 아키라[永岡明良]
아라카와 요시요시 (Yoshiyoshi Arakawa) [荒川良々]   -  아코의 오빠[亜子の兄]
 
 
* 주제곡 : Life (Song by 池田綾子:이케다 아야코)

 
 
 
 
 
 
'괜찮은 일드 추천해주세요'란 글을 남기면, 어김없이 추천되는 드라마가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다.
 
1회 보았을때 레이지역을 맡은 '와타베 아츠로'가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중단도 했는데.. 이번 여름즈음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드라마의 횟수를 더할수록 레이지(와타베 아츠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다.
아코와 레이지..사랑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사랑에 대한 상처로
사랑이란 감정을 외면하면서 혼자서 외롭게, 어둡게 살아온 이들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사랑이 필요했던 그들의 모습..

거짓으로 살아온 이들의 진심은 그 가치가 크다.
그만큼 그 마음의 깊이가 깊기에..
 
와타베 아츠로와 히로스에 료코
두배우의 연기가 참 좋았던, 그만큼 드라마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제곡 Life..입가에 멜로디가 맴돌정도로 좋다.

 

 

 

< 사진출처 : http://www.tbs.co.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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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 2014.06.1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남자주인공, 와타베 아쯔로 의 전부인을 참 좋아했어요. 무라카미 리까꼬 라고.. 멋진 전부인이죠.. 저 전부인이, 와타베가 무명시절일때부터 거의 키우다 싶이 했어요. 그러고는, 뜨니까 이혼하더라구요. 제가 와타베를 먼저 알았다면 모를까, 부인을 참 좋아했는데, 그 긴 무명시절 뒷받침 해준 처 버리고 바람나서 이혼하는거 보고나니, 이 드라마는 별로 보고싶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히로스에 료코도 그닥 안좋아하는 배우라.
    드라마 선택할때 가장큰 고려대상은 어느 배우가 나오느냐 인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면 찾아보게 되니까요.

    • 저도 좋아하지 않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는 대체로 피해요.
      와타베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기까지... 참 많은 시도가 있었어요. 1회가 좀처럼 안넘어가더라구요. 근데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했던 드라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