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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즐거움/국외방송

[일드] 僕と彼女と彼女の生きる道(2004)

* 각본 : 하시베 아츠코(橋部敦子)
* 연출 : 히라노 신(平野 眞), 미야케 요시시게(三宅喜重)

* 음악 : 혼마 유스케(本間勇輔)
 
* 방송기간 : 04. 1. 6~04. 3.16 (12부작, 후지TV)
 
 
 
* 출연 *
 
코야나기 테츠로(小柳徹朗):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 剛)
키타지마 유라(北島ゆら) : 코유키(小雪)
오오야마 카나코(大山可奈子): 료(りょう)
코야나기 린(小柳 凛) : 미야마 카렌(美山加恋)
아바야시 코지(宮林功二): 아즈마 미키히시(東 幹久)
츠보이 마미(坪井マミ) : 야마구치 사야카(山口紗弥加)
키시모토 하지메(岸本 肇) : 카나메 준(要 潤)
이시다 카즈야(石田和也) : 아사노 카즈유키(浅野和之)
카츠아카 료타(勝亦亮太) : 오오모리 나오(大森南朋)
타니가와 아키(谷川亜希) : 타무라 타가메(田村たがめ)
코야나기 요시로(小柳義朗): 오오스기 렌(大杉 漣)
오오야마 미나코(大山美奈子): 나가야마 아이(長山藍子)
 
 
* 주제가 : 『Wonderful Life』 - &G
 
 
 

 
가정보다는 일이 우선이였던 코야나기
(은행에 다닐때도, 레스토랑에서 일할때도
그는 참 성실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인)

아빠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낯설기만 한 그의 딸 린

이혼을 요구한 아내는 집을 나가고
(딸을 버리고 자신만을 생각한 카나고를 100%로 이해할 수 없으나
 그 마음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아빠와 딸.. 둘만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짧은 시간내에 드라마 한편을 다 본 것 같다.
'린'의 'はい'라고 말하는 소리가 아직 들리는 듯하다.
 
처음엔 어색하고 서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마음이 진심이 되고
자신의 가족에게 돈을 벌어주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아버지로써으 할 일, 도리라 여겼던 코야나기가
가족의 소중함, 아이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코야나기한테 항상
좋은 조언을 해준 키타지마..
 
살아가다 보면 그 마음이 변해서 남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에겐 하나뿐인 부모이다. 그아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엄마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이야기 하고 있다.
 
서로 욕심을 내지 않고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게된 이들의 모습은
어른의 잘못된 이기심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그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그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깔끔한 해피엔딩 마무리.. 마음에 든다.. ^^
 
 
만약, 이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다면.. 결말부분은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닐까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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