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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즐거움/문화생활

[뮤지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

2014. 1. 3 (금) 20:00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극│연출 : 장진

 

캐스팅
지욱 : 김준수 / 이연·화이 : 오소연 / 훈 : 이창용 / 여일 : 김슬기
성태 : 김대종 / 아버지 : 조원희 / 어머니 : 홍윤희

 

 

이 공연은 현재도 계속 바뀌고 있는 중이다.

 

처음 공연을 본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그다지 기대를 안해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준수 지욱이 주는 깨알같은 웃음이 있어 좋았다. ㅋ
(아직 연기는 좀 아쉽지만)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란 노래 때문에 하숙집 주인의
이야기가 나오기는 한데... 음~ 그부분은 빠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뭐~ 노래야 좋지만서도 (쥬크뮤지컬의 한계이기도)

 

1막을 좀 더 다듬어 2막 구분없이 하나의 이야기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  1막과 2막의 시간상 차이가 있긴 하지만서도 좀...;;

 

사실 2막 보면서 이거 '번점'이야 했다는... 물론 아니지만....

 

대구공연 막공때까지 이 뮤지컬을 계속 바뀔거다.
마지막 공연은 어떤 무대가 될지 좀 궁금해진다.

 


덧) 좋은 자리에서 준수공연을 보다니.... 기뻤다.
     **언니 고마웠어요. 준수가 뮤지컬을 하면 한번은 보러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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