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일상 필드Joan 2017. 12. 5. 13:17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점점 좁아지는 것 같다나 혼자도 버겁다 생각되는 요즘역시 한 곳에 오래있어 드는 무기력함인가여러 사람과 있지만, 내가 속할 곳은 없는거 같아 슬프다밀린 후기 빨리 써야하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oan's Dail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휴가 끝났다 (0) 2018.02.19 소중한 한표 (0) 2017.05.09 내 책상 위에 소녀상 (0) 2017.03.05 선물 (0) 2016.12.10 들리지 않나요? (0) 2016.12.03 '소소한일상' Related Articles 연휴가 끝났다 소중한 한표 내 책상 위에 소녀상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