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11. 15:00 / 국립극장 해오름
ㅇ 연출 : 정구호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향연
개인적으로 봄, 여름은 살짝 졸렸다.
가을의 장구춤~오고무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장구춤 독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보는즐거움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재심 (New Trial, 2016) (0) | 2017.02.28 |
---|---|
[뮤지컬] 영웅 (0) | 2017.02.28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0) | 2017.02.28 |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0) | 2017.02.28 |
[영화]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your name., 2016)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