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23. 14:30 / LG아트센터
ㅇ 연출가 : 마이크 쉐퍼드
ㅇ 극작가 : 칼 그로즈
ㅇ 작곡가 : 찰스 헤이즐우드
뮤지컬이라기 보다는 음악극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공연은 살짝 지루했지만 중간 중간 웃음을 주는 장면들도 있었다.
1막보다는 2막이 괜찮았고,
2막의 마지막 장면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이였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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