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가물가물하네
5시간이 넘는 공연을 보고 체력적 한계를 느껴 이번 빠데이 공연은 아예 갈 생각을 못했다.
앱으로 생중계한다고 보았는데 정작 당일날 잊었네... ㅜ.ㅜ
영화 <사도>보고 집에 와서 바로 보았음 공연 초반부터 볼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
그래도 두시간 가량은 볼 수 있어 다행이네.
저냥반 자기관리는 정말 멋진 듯.
앞으로도 계속 그의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고 싶다.
4시에 시작한 공연이 이제서야(11시) 끝났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아... 이 노래들을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건강잘지키소서, 목은 괜찮나요?
모두 너무나도 멋집니다.
< 출처 : 네이버 TV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