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오랜만에 광화문 아름다운가게를 가보았다.
별 생각없이 갔었는데 뜻밖의 득템을 했다.
읽어보고 싶었는데 종이책은 절판이고 중고값도 만만치 않아
이북으로 구입은 했지만 선뜻 손이 안갔는데..
우연히 발견한 <얼음나무 숲> 가격도 착하고
올 가을 꼭 읽어보아야 겠다.
고마운 블로그 이웃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진소라작가님 <결혼연애>
작가님 사인도 더불어 함께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____&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야겠다. (0) | 2015.09.14 |
---|---|
어떨결에 하게된 스킨 교체 (0) | 2015.09.12 |
닮았나.. ㅡ.ㅡㅋ (1) | 2015.08.21 |
오늘 점심메뉴 (2) | 2015.08.19 |
이상하다. (0) | 201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