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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일직

 

1년에 한번 정도 있는 일직날

9시까지 출근하는게 휴일에 쉽지 않네

 

오늘 6시까지 근무이다 보니,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창의서재 도서 정리했다.

아~ 뭔 책들이 이리 엉망인지

왜 2,3권은 있는데 1권은 없는 것인지... 에효~

하루종일 책정리 하고 났더니 기운이 쏘옥 빠지네.

 

과연 내일 아침 일본어 스터디를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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