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프렌치토스트(?)를 해보았다
근데 이거 프렌치토스트 맞나... ㅡ.ㅡㅋ
서툴어서 태우긴 했지만,
우유를 섞어 그런지 부드러워 커피와 잘 어울렸던 아침식사!
날이 좋아그런지 목단이 활짝 폈다.
근데, 목단은 봉우리에서 살짝 벌어진게 더 예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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