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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글쎄?

 

요즘 출간되는 이북을 보면 (종이책도 그러하지만 이북이 더 심한 듯)

로맨스라 불리우는 것들이 과연 로맨스인가 싶다.

 

기존의 책을 재밌게 읽었기에 이번에 나온 책을 보았는데 실망 그 자체

과연 이걸 로맨스라 보아야할지 의문이 든다.

 

감정을 전혀 알 수 없는 어찌보면 농락이라 여겨지는데 과연 이것이 로맨스일까?

 

야설이란 장르가 하나 생겨 그런 책들은 로맨스란 이름으로 출간되지 않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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