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겨울 춥다.
두터운 옷 몇벌을 더 구입해야할지 고민이다.
추운거 싫은데 추위가 오래 머물지 않으면 좋겠다.
오늘 사무실 짐 싸고,
파티션과 책상이 옮겨지고
내일 오후쯤 짐이 옮겨지는데
이번주는 이사로 한주를 마무리 할 듯 싶다.
하필이면 이사날이 가장 추운날이라니..OTL
걱정이다.
그래도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워지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화요일 빙판길에 넘어졌는데
오른쪽 어깨가 욱씬 아직 아프네... ㅡ.ㅡ
이번주 공연예약했는데
힘든 한주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