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キイナ ～不可能犯罪捜査官～(2009)

* 방송기간 : 09. 1.21~3.18 (9부작, NTV)

 

* 연출 :  이노마타 류이치

* 프로듀서 :  카토 마사토시, 코이즈미 마모루
* 각본 :  요시다 토모코
* 음악 :  칸노 유고
* 주제곡 :  ChaNge the WoRLd (by 미치)

 

* 출연
  하루세 키이나 (Kiina Haruse) [春瀬キイナ] - 칸노 미호
  야마사키 타케루 (Takeru Yamasaki) [山崎尊] - 히라오카 유타
  쿠도 신이치로 (Shinichiro Kudo) [工藤真一郎] - 츠카지 무가
  엔도 사쿠라 (Sakura Endo) [遠藤桜] - 코이케 에이코 
  핫토리 코지 (Koji Hattori) [服部浩二] - 토네사쿠 토시히데
  타마이 유미 (Yumi Tamai) [玉井夕実] - 사쿠라
  하나다 요스케 (Yosuke Hanada) [花田洋介] - 타카하시 료스케
  우치다 마키 (Maki Uchida) [内田マキ] - 소노다 안나
  츠다 아키히코 (Akihiko Tsuda) [津田明彦] - 카네다 아키오
  미타라이 스지 (Suji Mitarai) [御手洗修司] - 쿠사카리 마사오
  미야비 카즈마 (Kazuma Miyavi) [雅一馬] - 사와무라 잇키

 

 

키이나의 능력은 부러웠다. 음~ 나도 그런 능력이 있음 좋겠다~ㅎㅎ

책을 휙~ 넘기는 것만으로도 스캔되고, 방안의 상황이나 현장의 상황이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기억이되는 그녀의 능력이..

하지만,  책을 휙~ 읽는 장면 많이 유치했고, 어이없었다.

 

갈릴레오와 비슷한 전개이지만.. 난 이런 유치함이 좋은가 보다. 갈릴레오 보다 재밌게 봤다.

사실, 갈릴레요 중후반에 살짝 지루했기에..  뭐~ 이 드라마가 9부작이라 그리 안느껴졌는지도 모르겠지만..

 

칸노미호 그녀역시 강한 여성, 자신의 일을 몰두하는 그런 캐릭터..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그녀

키이나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왠지 닮은 다.

 

필드의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