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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즐거움/일본(05년12월)

19 오사카 Sunlife Hotel 근처

 

 

공중정원전망대를 둘러보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사서 먹으면서
우메다 전철역으로 향했다.
 

 

 

 

 

 

10시즈음 호텔근처에 도착했다.
호텔근처 선술집에 들어가서
생맥주 한잔 마시고 호텔로 들어갔다.
많이 피곤은 했지만 그냥 지나긴 아쉬워서..
 
생맥주가 500엔
기본안주로 나온것이 200엔이나.. -_-;
 
수첩정리 좀 하다가 10시30분에 호텔로 돌아갔다.
 
 
정말 길고~ 힘든 하루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