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미사에 다녀왔다.
<세월호 속에 아직도
사람이 있습니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
가족으로 품으로 돌아가길 주님께 빕니다. >
732일 시간은 흘렀지만,
변한게 없는 현실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잊지 않겠습니다.
<- 강풀 그림 (펌 : 페이스북)
< 세월호 희생자들을 품에 안은 성모님, 성바오로딸수도회 김옥순 수녀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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