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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 결승1차전에서 좋았던 팀 '포르테 디 콰트로'4명의 화음이 참 듣기 좋았던 팀 다음주 결승2차전에서는 이들이 어떤 하모니를 들려줄지 기대 된다. 3팀중 가장 안정적인 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팀을 이끄는 리더가 있기에 그럴수도 개인적으로 소리도 가장 좋지 않나 싶은데다음주 생방에는 문자투표가 있으니 어떻게 될지. 응원하는 팀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음 좋겠다. '인기현상'팀의 박상돈의 목소리가 참 좋은데..이들의 무대는 예상이 되니 그 점이 아쉽다.서로의 색이 강해서 그런지 처음엔 좋다 생각되는데여러번 반복해서 듣기에... 좀...... - 영상 : 다음TV팟 / 사진 : JTBC 영상캡쳐 더보기
[앵커브리핑] 얇은 종이 두 장의 무게…'353 대 352' 353 대 352… 오늘(11일) 앵커브리핑이 주목한 숫자들입니다. 두 장의 얇은 종이. 그걸 손에 쥔 한명의 유권자. 인쇄비용은 100원 남짓 하는데다 도장 두 번 찍으면 그만일 그 종이 두 장. 그 두 장의 종이를 손에 쥐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명절날 세배하듯 4년에 한번 씩 사죄의 큰 절을 올리는 사람들. 평소에는 얼굴 한번 보기 힘들다가 불쑥불쑥 시장에 나타나는 그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100원 들어갔다는 그 종이 두 장 굳이 안 받아 들어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막판에 네거티브가 판치고, 북한사람들 넘어왔다는 얘기가 대서특필되기도 하는 어찌보면 한 발 짝도 못나간 듯한 우리의 선거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걸 말릴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또 다르게 본다면 손에 쥔 두 장. 종이의.. 더보기
[예능] 비정상회담 JTBC에서 하는 비정상회담 보시나요? 이런 방송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일요일 일본어 스터디에서 듣고 오늘부터 휴가라 1회~7회 몰아서 보았는데 각나라의 특색이 있어 재밌네. 유럽과 아시아,미주권의 생각의 차이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터키가 굉장히 보수적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지 않나 싶고.. 이들의 입담이 기다려지는 월요일 밤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