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휴가 끝났다 설 연휴가 짧으니 아쉽네이번 설에는 잡채 하나 만들어보았네 뒤늦은 랜섬 바이러스 걸린거 알게되고2017년에 찍었고, 폰에서 옮긴 사진들 몽땅 바이러스 걸려서 OTL매번 다음에 정리해야지 했던 마음이 큰 화를 불렀다.앞으로는 마음 먹은 일은 바로 하는 습관을 가져야지이번 일로 동생 화일도 많이 없어져서 많이 미안했다. 새로운 한 주 열심히 살아봐야지. 더보기 일상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점점 좁아지는 것 같다 나 혼자도 버겁다 생각되는 요즘 역시 한 곳에 오래있어 드는 무기력함인가 여러 사람과 있지만, 내가 속할 곳은 없는거 같아 슬프다 밀린 후기 빨리 써야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더보기 소중한 한표 오전에 투표 완료! 내가 응원하는 분이 당선되길 바라며 손등에 찍었더니 금방 번지네.. 쩝 더보기 내 책상 위에 소녀상 다음 스토리펀딩에 참여해서 받은 소녀상 미니블록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더보기 선물 해화작가님 뜻깊은 이벤트 응원하는 마음이였는데작가님이 좋은 선물을 보내주셨다. 보내주신 책과 간식 그리고 핫팩 잘 보고 먹고 사용하겠습니다.그리고, 캘리엽서 고맙습니다. ^___^ 친구가 보내준 책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고마워 잘 읽을께!카드도 고맙고 ^^ 더보기 들리지 않나요? 국민의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더 이상 국민을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 지난주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나오신 것 같다.혼잡도가 그때와 비교가 안되네요. 모두 무사히 귀가하시길! 더보기 왜? 왜?국민이 4월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왜?국민의 소리는 들으려 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의 오만은 어디까지 입니까? 이제, 국민을 위해 한번 제대로 일해보세요.당신들 월급 국민들 세금으로 주는 것 입니다. 더보기 고마운 마음 미얀마 여행 선물로 받은 컵받침.여행 중에 내 생각도 해주셨음이 감사하다. 사무실에서 무민컵 받침으로 잘 이용 중.색도 예쁜 수공예작품 해화작가님에게 받은 캘리그라피엽서.글귀가 마음에 들어 신청했다. 가끔 작가님 블로그에 올라오는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면나도 한번 배워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마더테레사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