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연초까지 많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횟수로는 6년차가 되어가는데 그동안 너무 편식을 했나보다.
올해는 다양한 책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내가 조금은 자랄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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