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후 오늘의 점심 <스시부페>
오랫만에 스시 마음껏 먹었다.
근데,
집에 도착후 3시간의 걸친 토사곽란을 겪고 나니
당분간 회종류는 피해야 할 것 같다. 무섭다. ㅡ.ㅡ
많이 진정된 지금
잠이 달아났다. 여전히 발은 차갑고
잠을 자야 내일 출근할텐데 걱정된다.
스터디 가는 길에 만난 카톡 캐릭터
음~ 이 오리가 발이 작아 컴플렉스라 큰신발을 신는 사실을 오늘 알았음.
요즘 카톡 캐릭터가 대세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