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은게 소화가 덜 되어서 7시에 그냥 퇴근했는데
버스 타러가는 길 새콤달콤 냉면이 생각나서 반대편에서
버스를 타고 역사박물관 근처 냉면집에서 비빔냉면 먹고
집으로 컴백!
시청 근처 맛난 냉면집을 알지 못하니
냉면이 생각나는 요즘 고민이다.
'찍는즐거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705 .. 7월 첫번째 주말 (0) | 2015.07.05 |
---|---|
150620 .. 단비 (0) | 2015.06.20 |
150612 .. 늦은 오후 (0) | 2015.06.12 |
150607 .. 주말에 만들어 본 것 (0) | 2015.06.07 |
150604 .. 청계천 (0) | 201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