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17. 15:00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극본·연출 : 고선웅
출연
옹녀 : 이소연 / 변강쇠 : 김학용
옹녀모 : 김차경 / 대방장승 : 허종열 / 함양장승 : 우지용
청석골남장승 : 이영태 / 청석골여장승 : 나윤영
특별출연 : 윤충일 등 국립창극단원 및 객원
유쾌하게 본 창극
기구한 옹녀의 인생이 안타까웠고,
장승들과의 한바탕이 즐거웠던 공연.
말로 들려주는 그들의 야한 이야기
사람들의 입소문은 괜히 나는 거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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