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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온자료

'삼시세끼' 산체, 숙면 중 개요미

완전 귀엽다. 산체

삼시세끼의 또 하나의 재미 산체와 벌이... ^___^

 

 

3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