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일상

굿바이

 

10대, 20대 그의 음악을 참으로 좋아했는데

꾸준히 자신의 색을 노래했던 가수 신해철

 

아직 하고 싶은 음악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텐데

이렇게 보내는게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빵빵  (0) 2014.11.20
도서  (6) 2014.11.04
소화장애  (0) 2014.10.10
에잇!  (0) 2014.10.08
춥다  (2)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