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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즐거움/국외방송

[일드] 今夜ひとりのベットで(2005)

脚本 : 龍居由佳里(타츠이 유카리)

演出 : 生野慈朗(쇼노 지로), 高成麻敏子, 川嶋龍太郎

 

방송기간 : 2005.10.20~12.22 (木, 10부)

 

主題歌: 「ジョバイロ」ポルノグラフィティ

制作: TBSテレビ


* CAST
本木雅弘(모토키 마사히로) : 友永明之
瀬戸朝香(세토 아사카) : 友永友
奥菜恵(오키나 메구미) : 十文字梓
要潤(카나메 준) : 市ノ瀬了
明星真由美(묘세이 마유미) : 今西千佳
猫背椿(네코제 츠바키) : 飯田真澄
北条隆博(호죠 타카히로) : 藤沢拓巳
サエコ(사에코) : 寺尾舞子
中園友乃(나카조노 유노) : 滑川純子
羽田美智子(하다 미치코) : 久住玲子
佐々木蔵之介(사사키 쿠라노스케) : 久住俊介

 

 


05년도 4분기때 챙겨 본 드라마
마지막 2회분만을 남기고 미루어 두다
이제사 다 보았다. ^^;
 
아키유키는 자신의 아내 유우와 유리공예사 아즈사 사이에서 방황한다.
어찌보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처음엔 동생 '료'에서 버림받은 아즈사를 위로해주려 만났고
아즈사가 그를 흔든다.
 
주인공의 답답함은 결국 유우와 아즈사에게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그녀들이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일지도 모른다.
 
마지막에 유우의 임신으로 야키유키와 다시 재결합하나 했지만..
 
유우는 다시 글을 쓰고, 자신의 생활을 찾아간다.
 
아키유키, 유우, 아즈사, 료
모두.. 혼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