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간 : 2007. 1.11 ~ 3.22 (11부작, 후지TV)
* 연출 : 미야모토 리에코[宮本理江子], 니시우라 마사키[西浦正記]
* 출연
타와라 잇페이 -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타와라 유키노 - 타카시마 레이코[高島礼子]
나카가와 토키오 - 요코야마 유우[横山裕]
수수께기의 미소녀 -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사카시타 에리 - 후쿠다 사키[福田沙紀]
코미야 류지 - 우메미야 타츠오[梅宮辰夫]
사카시타 타모츠 - 타카하시 카츠미[高橋克実]
사카시타 리츠코 - 키시모토 카요코[岸本加世子]
사카시타 유메코 - 야치구사 카오루[八千草薫]
츠야마 후유히코 - 오쿠다 에이지[奥田瑛二]
스미코 - 무라카미 치에[村上千絵]
마츠코 - 타카하시 후미코[高橋史子]
시노부 - 쿠로세 토모미[黒瀬友美]
타마코 - 모리조노 마이코[森園麻衣子]
쿠마자와 세이지로 - 코바야시 케이쥬[小林桂樹]
사나다 코세이 - 오노 타케히코[小野武彦]
우키하 - 키무라 타에[木村多江]
코토에 - 이케즈 쇼코[池津祥子]
* 프로듀서 : 와카마츠 히로키[若松央樹], 아사노 마스미[浅野澄美]
* 각본 : 쿠라모토 소우[倉本聰]
* 음악 : 모리야마 료코[森山良子]
* 주제곡 : パピエ (by 모리야마 료코)
* 삽입곡 : 手 (by 모리야마 료코)
이 드라마 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올초에 본 드라마(2007년 1분기)니깐..
잔잔한 재미를 주었다.
조용한 드라마임에도 지루하지 않았던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드라마.
특히, 삽입곡 '手'가 참 좋았다.
그리고 타와라 잇페이를 연기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연기와 미소도 기억에 남는다.
인물 하나하나를 잘 그린 드라마
카구라자카에 있는 요정 '사카시타'의 일상을 보여준 드라마
그 속에 그들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카구라자카의 풍경이 정겨웠고 좋았던 드라마.
한회 한회 잇페이가 알지 못하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는 마무리도 좋았다.
필드의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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